스쿠터·바이크

헬멧에 대한 주의점

즐거운 츄리닝 2009. 7. 22. 18:03

헬멧 점검에 앞써서...
평상시 여러분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헬멧은 아시는 바대로, 만일의 사고나 전도 시에 사용자의 머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어떠한 헬멧 메이커에서도 써있는「헬멧을 올바르게 쓰고, 소중히 취급합시다」라고 하는 말을 합니다만,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번에는 그 이유를 가능한 한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헬멧 점검
헬멧은, 외측으로부터 헬멧의 겉껍데기 「쉘(모체)」와,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기 위한 「라이너」로구성됩니다.
쉘에는 다양한 재질이 이용되고 있고 사용되는 용도등으로 크게 분류되어 「FRP (강화유리 섬유)」나 「ABS 수지」등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취급이나 손질시 등 주의해 취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헬멧은 1도의 충격만 받아도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헬멧의 라이너는, 발포스티롤로 되어있어 위로 강한 충격이 더해지면 패이는 것으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한 번, 가정에 있는 발포스티롤을 손가락등으로 강하게 눌러 보세요.패인 곳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자신의 헬멧이나 가게의 상품에서는 시험하지 말아주세요!)

이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만일 헬멧에 한번이라도 강한 충격을 받게 되면, 두 번 다시 충격을 흡수할 수 할 수 없게 되어, 몹시 위험합니다.
또, 강한 충격을 받아도 외관상 상처가 없게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안쪽의 라이너에 손상이 생깁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 참조)

만일, 사고나 전도등에서 충격을 받게 되면, 그 헬멧을 계속 사용하지 않고 곧바로 교환하도록 합시다.
당연, 헬멧을 내던지거나 헬멧 위에 앉는 행위는 절때 안 되는 행위임을 명심하세요!
헬멧은 항상 상냥하게 취급합시다.
또, 보관 장소도 오토바이의 탱크·시트 위나, 높은 곳 등, 낙하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두지 않도록 합시다.

  헬멧은 열에 있어서도 약하다!
헬멧의 부품등에는 플라스틱 재질(열가소성 수지)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열에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보관이나 점검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헬멧에 열을 가하면, 헬멧의 모든 재질이 변질해 버려, 헬멧의 성능이 발휘되지 않게 됩니다.
동절기때 난방기 곁이나, 차안등의 비정상적으로 온도가 오르는 장소(50℃이상), 한 여름의 직사 광선이 맞는 장소등에는 절때로 보관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점검때도 50℃이상의 열탕을 이용해 통째로 세정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개조도 절대 안 됨!
헬멧의 기본 구조는 안전성능을 철저하게 추구해 설계되고 있습니다.
많은 구멍이 열려 있는, 사이클용 헬멧도 안전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주위를 기울이면서 설계되고 있습니다.
또한 톱 환기 기구 부착은 8~6개의 에어 홀을 열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안전성」을 철저하게 연구해 설계되었고 그 또한 최소한으로 억제해 있어, 막무가내로 열고 있는 것이 아닙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헬멧에 구멍을 뚫거나 절단·분해하는 개조는 절대로 하지 말아 주세요.
헬멧에 도장을 한다면, 전문 업자에게 맡기자.
헬멧의 기본 재질은, 유기용제계의 래커 스프레이등에는 몹시 약하고, 조금이라도 그것들이 부착해 버리면, 금새 쉘이나 라이너가 변질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헬멧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없게 되어 쓸모없게 되어 버립니다.
「오리지날의 헬멧을 만들고 싶다」, 「페인트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는 직접말고 전문 업자에게 의뢰합시다.
헬멧 유지-보수
헬멧은 사용에 따라, 노련·열화등의 경시 변화에 의해서, 신품때와 같은 성능을 유지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헬멧의 내구성을 고려하고 제품 안전 협회와 일본 안전모 공업회에 의해 헬멧의 유효기간을 「구입 후 3년간」이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유효기간을 지난 헬멧은, 사고나 전도 시에 충분한 보호 성능이 발휘되지 않을 우려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를 해주세요.
또, 유효기간의 3년간에도 허술하게 취급을 하면 수명은 줄어듭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헬멧을 항상 상냥하게 보관해 주세요~
  다 사용했으면 , 확실히 손질을!
바다나 강에 떠올라 있는, 쓰레기의 발포스티롤을 누구나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 바람에 노출되고 물결에 눌러져 표면이 너덜너덜이 된 발포스티롤.
헬멧의 요점인 「라이너」에도 그것과 같은 발포스티롤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상기로 설명했지요?
허술하게 취급하고 있으면, 보호 성능의 키포인트인 라이너가 손상되어 버려, 만일의 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강우시의 주행 후나, 대량으로 땀을 흘렸을 때 등, 확실히 수분을 없애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비를맞게 내버려 두는 행위는 터무니 없는 행위임을 아셔야 합니다!
습기에 의해 헬멧 내부에 곰팡이등이 발생하는 원인이 됨으로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헬멧은 항상 확실히 말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실한 점검을 하자!
★ 쉘(모체)의 클리닝

중성 세제를 얇고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내듯이 문지르며 마른 옷감으로 수분을 확실히 닦아냅니다.
덧붙여 시너나 가솔린, 벤진등의 유기용제나, 유기용제계 클리너는 쉘의 재질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 쉴드의 클리닝


이것도 중성 세제를 얇고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내듯이 합니다.
이 때 가능한 한 옷감에 충분히 세제 물을 적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덧붙여 사용하는 옷감은 가능한 한 표면이 매끈한 부드러운 옷감을 사용해, 화장지나, 결점 천타올 등은 절대 사용하지 않게 해 주세요.
쉴드 표면에 세세한 상처가 붙어, 야간이나 일중 주행시의 난반사에 의한 시야 불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쉴드는 전방에서 비래 하는 작은 돌이나 벌레등에서, 반드시 상처가 붙는 「소모품」입니다.적시 교환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 내장의 클리닝
내장 탈착 타입은 시판의 세탁용 세제로 세탁기로 세탁한 후 충분히 말려 주세요.
또, 탈착할 수 없는 타입의 것은,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얇고,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도록 한 후에 그늘진 곳, 통풍의 좋은 장소에서 확실히 말려 건조시킵니다.
  헬멧 착용
마지막으로, 헬멧이 올바른가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헬멧은 곧게 써, 턱 끈을 확실히 잡는 것으로, 처음 헬멧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합니다.
「조금 거기까지…」라고, 「귀찮으니까…」는, 반드시 안 됩니다!
헬멧은 제대로 올바르게 씁시다.
턱끈은 올바르고 정확하게!
헬멧의 턱 끈은, 어려운 규격 시험이 시행되는 만큼, 헬멧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일의 사고나 전도때, 그 충격으로 벗겨져 버리지 않게하기 위한 유지 장치로,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반드시 확실히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헬멧 매입시 곧바로 턱 끈의 조정을 합시다.
사람의 머리의 크기는 매우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헬멧 출하시의 턱끈의 길이는 표준으로 조정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헬멧을 올바르게 관리해도 턱끈이 느슨했으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전에는 반드시 길이 조정을 해 주세요.
헬멧은 올바르게 씁시다
하프형 헬멧을 머리에 실었을 뿐이거나 목이 무너져 내릴 만한 「웃긴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이따금 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게 쓰는 방법은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은 만큼 헬멧의 의미가 없습니다.
올바르게 쓰지 않으면 전혀 헬멧으로서의 기능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얕게 쓰거나 너무 깊었는지 모습도, 시야방해는 않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헬멧은 올바르게 씁시다.
당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고, Nice Riding!
사람의 머리나, 얼굴의 형상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딱 피트 맞는 헬멧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게등에서 시착을 하도록 합시다.
헬멧은 너무 느슨하면, 험로나 단차를 주행했을 경우에 헬멧이 전방이나 후방에 어긋나 버려, 몹시 위험하고, 너무 힘들면, 압박을 위한 머리 부분 부근 혈행 불량에 의해, 속이 메스꺼워지거나 두통이 생겨 버립니다.
쾌적한 주행을 하기 위해서도 자신의 머리에 딱 맞은 헬멧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이즈 선택을 잘 모르는 분은 가게의 사람의 어드바이스를 받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 http://ogkshop.com/html/newpage.html?code=2